귀요미 민차니..
이젠 어린이집 생활도 제법 잘 하고 있다.
아직도 담임 선생님 외에
다른 선생님들 한테는 안 가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형아들과 재미나게 노는 민차니가
귀욤~
귀욤~ 하다.
밖에서는 의젓한데..
집에서는 어리광쟁이.
어쩜 이렇게..
울 아들래미랑 똑같은건지..
그래도 사랑스러운 나의 똥강아지.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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