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의젓한 민찬이

니엘s 2020. 4. 24. 11:01

 

 

 

 

 

귀요미 민차니..

이젠 어린이집 생활도 제법 잘 하고 있다.

아직도 담임 선생님 외에

다른 선생님들 한테는 안 가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형아들과 재미나게 노는 민차니가

귀욤~
귀욤~ 하다.


밖에서는 의젓한데..

집에서는 어리광쟁이.

어쩜 이렇게..

울 아들래미랑 똑같은건지..

그래도 사랑스러운 나의 똥강아지.

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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