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쉼이 없는 날들..
니엘s
2012. 11. 10. 14:37
쉼이 없는 하루 하루처럼 느껴지는 날들이다.
어제는 안월숙집사 부부랑 홍천에 있는 팔봉산 등산을 다녀왔고..
새벽에는 영주가 아빠한테 끝내 혼나면서
눈물을 쏟아야 했고..
아침에는 시골에서 시부모님과 동서내가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다.
좀전에 도착했다고....
또 부산하니 정신없을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하다.
바쁘다 바뻐.
그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