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타고~
13년 추석전 점심바리
니엘s
2013. 9. 17. 14:04
다들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내려갈 준비로 바쁠텐데...
마음 한켠 비워두려고 점심 바리를 떠났다.
기산저수지 노천 카페에서..
오늘도 시원하게 달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리는 텐덤 메니아..^^
역시..나누는 대화는 즐거워요.^^
캬~~ 분위기 좋은데요..ㅎ
우리는 최고~!
멋있는 사나이..
진짜 사나이..^^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