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사총사투어(4)

강촌에서 안운 뒷풀이...

카우형님 내외분은 먼저 서울로 출발했다.

 

노래에 자신 있는 모곡오빠부터 마이크를 붙잡고...^^

 

재민오빠의 열창에 남자들 박수치며 쿵짝짝~!

 

근희언니와 향숙언니는 재미난 이야기중..

노래부르는것에 집중 합시당~!^^

 

앗싸~ 또 둘이 붙었군요..ㅋ

다니엘이 마이크 잡으면 자동고로 춤을 추는 근희언니..

ㅋㅋㅋ~~ 못말리는 다니엘 사랑.^^

 

헐~ 사랑의 총알은 누구한테 쏘시는 거시와요.^^

모두가 유쾌하게 놀줄 알아서 멋지다.

 

모곡찬우오빠 부부..

참 따스한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