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쇼핑이나 해볼까?

니엘s 2015. 10. 15. 11:07

 

바쁘지 않고 천천히..

차분하게 걸어갈수 있는 시간.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눈코뜰 사이없이 지나간 한 시즌이 끝나고 나니

이제는 한동안 조용히 쉬면서 보낼수가 있다.

한결같음이 제일 좋은 건데..

그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 생각에서 제외시켜 놓고..

오늘도 웃을수 있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보내면서

하루를 보내야지.

쇼핑이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