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일상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

니엘s 2015. 10. 11. 17:16

 

 

 

2015년 10월 11일 오후~

창밖을 바라보는데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가 무지개 다리 만들어 놓으면서

방긋이 눈 인사를 전하고 있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딸래미를 부르고..

랑이를 부르니 랑이는 드르렁~ 드르렁~

늦은 점심먹고는 낮잠을 자고 있당..ㅋ

그래서 얼른 핸폰에 담아서 찰칵~!

저장하는 재미..

또 볼수 있는 즐거움..ㅎ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