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오늘도 감사

니엘s 2016. 1. 14. 19:13

 

 

 

 목언저리가 피곤하고 두눈이 충혈되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을 맺을 수 있음에 감사.

고단한 몸과 마음을 쉬러 가야지.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의 떠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