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타고~

뼈다귀해장국

니엘s 2017. 6. 25. 23:30




한바리하고  운양동 요거프레스에서 만나

당구 한게임들 하고

저녁을 나누는 시간..

탈퇴했던 재벌님이 언니랑 함께 나오셔서 인사를 하고

로엔 여름티를 받아 갈아 입으시고

함께 저녁식사를 나눈다.

함께 식사를 나눈다는 것은 한가족이란 뜻이지..

그렇게 또하나의 인연은 시작되고..

입담은 좋은데 표현이 서툴고

연세때문에 조금 그런 행동을 하시는 독특한 습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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