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콩비지와 돌솥밥

니엘s 2018. 1. 25. 13:42



오랫만에 따뜻하게 돌솥밥에 콩비지 정식을 먹고 올라왔다.

날이 추운 날씨에

뜨끈하게 나온 콩비지와 돌솥밥의

누룽밥 한숟가락까지..

온몸에 열기가 퍼지며 아프던 목이 조금 편안해 진다.

오늘까지만..

새벽을 지새우면 급한 일은 끝이난다.

몇개월동안 전국구를 하면서

새차 뽑은지 6개월만에 3만Km를 달렸다니..

많은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차신다.

그런 의미로 오늘도 힘차게 홧팅~!

오늘 일정들 소화하며 또 열심히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