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s 2018. 6. 12. 11:25




햇살이 눈부시게 올랐다.

이런 날씨에 밖에 나가 있으면

음~~ 통바베큐 될까?

아휴~ 바베큐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급 땡긴다.

ㅎㅎㅎ.

오전 시간을 전쟁같지 않은 전쟁을 치뤘다.

이렇게나 저렇게나 이젠 주사위는 던져 졌다.

얼만큼 작업 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네.

어차피 매꿔야 끝날 일이라면 피하지 말자.

여지까지도 견디어 왔으니까.


O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