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장미 한송이 니엘s 2018. 10. 3. 10:09 달력에 붉은숫자로 표시되어 있는 개천절.많은 사람들이 쉼을 누리는 시간이지만우리는 추석연휴 잘 보내고 나서 출근한길.오늘도 힘을 내어서 수고해 본다.그래도 하루 하루 일할 일들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수고로움이 더해지면서 정리정돈 되는 현장과다시금 힘을 내는 과정들.고맙다.토닥 토닥~!장미 한송이를 담아보며내 마음에도 꽃아 본다.커피한잔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