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쭉쭉이 사랑

니엘s 2018. 11. 22. 23:27



 




 

이제는 알아보며 소리내어 웃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민찬이가 기분 좋을때 소리지르는 소리와

알아 달라고 불편해 지르는 소리가 구분이 간다.

외출만 하면 울던 울음도 뚝~!

처음과 달리 이젠 쭉쭉이를 달고 다닌다.ㅠ

언제나 빼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