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엄친 이모들

니엘s 2019. 4. 6. 23:30



 

 



 

 

 



 

하루에도 몇번씩 딸래미 친구들은

민찬이랑 영상 통화 한다고 벨이 울린다.

시크한 민찬이 요래저래 움직여도

그모습이 너무 이쁘다는 엄친들.

영상 통화가 부족하다 싶으면 집으로 찾아와

민찬이 쟁달전을 한다.

그렇게 엄친들과 잘 노는 민찬이.

덕분에 엄친 이모들만 오면 민찬이가 정신이 없다

엄친 이모들 손에서 손으로..ㅋ

여기저기서 사진 찍기도 바쁘고..

헤어지는 시간.

민찬~~이모들 다음에 또올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