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문화센터에서 노는 민찬이
니엘s
2019. 7. 4. 11:31
문화센터 결강인줄 알았는데
컴퓨터 오류 였다고 연락이 와
1시간동안 또래친구들과 놀고
외할미 만나러 오고 있다는 민찬이.
들어오는 차안에서
깊은 잠이 들었다고
찍어서 카톡으로 보낸다.
녀석~!
또 아랫입술을 꼬옥 깨물고 잠이 들었네.
문화센터에서 어찌나 잘 노는지..
적극적으로 친구들한테로 성큼성큼 걸어간다고.
그렇게 해맑게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
지금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