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미란이란 멍멍이 친구
니엘s
2020. 3. 20. 13:24
바람은 차지만...
햇살이 기분 좋은 금요일.
춘분은 날이 차다고 말씀하신
유유님의 댓글을 기억하며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래도 신나게 놀고 있는 민찬이.
햇살.바람.웃음...
즐거워하는 미소가 감사하다.
기숙사 삼촌들 방으로
멍멍이 만나러간 민찬이.
이젠 쓰담쓰담도 하면서 곧잘 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