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어울려 노는 민찬이

니엘s 2020. 4. 21. 18:16

 

 

 

 

 

하루 하루~

잘 지내고 오는 민찬이의

어린이집 생활이 재미있다.


처음엔 선생님 귀도 만지면서 잠들더니

이젠 혼자서 씩씩하게 낮잠도 잘 잔다고..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을 배워가며

오늘도 건강히 다녀온 민찬이의 행보가

선생님의 생활 보고로 잘 전달 되어진다.


무얼 했는지..

잘 놀았는지..

밥 먹었는지 물어보면

나름 표현 하려고 말을 하는 민찬이.

제대로 알아 듣지는 못하겠지만

그 표현이 너무 귀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