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겸둥이 민찬이

니엘s 2020. 7. 5. 22:22

식사하다가 깜찍이 표정 지어 보라니 저렇게 또 포즈를 취해주네..ㅋ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민찬이.. 섹쉬한 입술표정~ 했더니 음~~ 하면서 미소를 선물해 준다.^^

 

인형같은 민찬이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녀석~ 핑크색도 잘 어울리는군..ㅎ

 

상어 보러 간다고 외할미랑 빠이빠이~ 하더니...

 

이렇게 재미난 시간을 보냈군. ^^

 

민찬이네 집에서 엄마가 준비해준 식사 시간..

 

아하~ 몇일전 외할미가 사준 총 가지고 노는구나..ㅎ

 

 

 

 

 

 

 

 

 

 

손가락은 데어서 아야~ 하지만 그래도 생일축하 케잌은 반가운 민찬이.

요즘 얼굴살이 쏘옥~ 빠진것 같다며

마음 아파하는 외할비.

아이들이랑 저녁 같이 먹자고 전화 하더니

이것저것 민찬이를 챙겨 주신다.

 

귀여운 똥강아지는 그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입에 당기는 것만 먹으며

맨밥 한공기는 싹~ 비운다.ㅋ

 

몸무게는 변동이 없지만..

그래도 키가 자라니 감사하며

해맑고 순진한 아이의 모습속에서

웃음꽃이 피니 고단해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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