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통닭 먹는 민찬이
니엘s
2020. 8. 19. 14:19


배가 고팠나?
어린이집에서 오더니 봉투에 싸있던
봉투를 들고 테이블로 간다.
누런 봉투를 뜯더니 통닭을 꺼내서 뜯어 먹네.
헐~~
잠깐만...
얼른 쟁반에 꺼내주니 손으로 쭉쭉~ 찢어서
아코~ 잘 먹는구나.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딸래미가 연신 찍어대다 동영상을 찍는다.
민찬이 아빠에게 전송하려고..ㅋ
둘다 너무 귀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