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훌쩍 자라는 민찬이
니엘s
2020. 10. 13. 16:03



















어제 오후 어린이집 다녀오며
사무실에서 만났을때 아는체를 안했더니
적잖이 당황 했었다고..ㅎ
나처럼 민찬이도 참 민감한 아이구나 싶다.
똥강아지 해맑게 웃고 행복하면
이 외할미 맘은 최고로 행복하단다.
이젠 자기방 침대에서 자는지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