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혹한속 오아시스

니엘s 2021. 1. 9. 22:18

추운 겨울밤...
집 밖 기온은 영하 18~19도를 기록하는데
거실에서 민찬이의 웃음은
지친 피곤을 물리는 비타민이 된다.
민찬이와 외할비의 끼룩~끼륵~ 소리.
추운 겨울밤을 녹여 준다.
여기는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