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미안해

니엘s 2021. 4. 14. 14:57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서도 가보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에 머리가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어젯밤에 초저녁부터 잠에 빠져 버렸다.

너무도 황당하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

부디 평안히 올라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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