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2박 3일 여행기(1)

2박 3일동안 다녀온 아름다웠던 투어를 회상해 본다.

(13년 9월20일~9월22일)

 

강릉항.

할리 메인 가을 화보가 따로 없다.^^

(한라산형님 언니. 폭포오빠. 마마님언니. 팡팡님.다니엘님.한라산님.카우님)

 

만나면 즐거워요.

 

주차도 완벽하게...

 

막국수 일품이예요.

 

점심먹고 다시금 출발~!

 

우린 이렇게 뭉친다.^^

 

어허~

 

쉬는 타임도 화보네..ㅎ

 

동해추암솟대바위 앞 횟집에서 저녁.

 

열심히 달려준 애마에게 애정을...ㅎ

 

삼척에서 아침식사하며..맛나다.

 

죽령휴게소에서 지리산 청학동을 향하여~!

 

에고..휴게소가 없다..

도로에서 불난 엉덩이좀 진정시켜주며...ㅎ

 

청학동에서 내려와 재첩으로 유명한 곳 하동에서... 아침식사.

 

섬진강줄기따라... 화개장터.

 

어느곳에 있든지 우리는 폼생폼사.^^

 

복장은 단정히...

열심히 워커 끈 묶어주는 다니엘..

 

 

간지나는 팡팡님의 독주무대..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찍었다...ㅎㅎㅎㅎ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