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두리랜드 나들이
니엘s
2020. 6. 13. 23:12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실내로 들어가야 하는법.
낮잠 충분히 자고 일어난 민찬이랑 어디갈까 하다
얼마전 새로 개장한 임채무씨의 두리랜드에 갔다.
우리 아이들 아기때 다니던 곳인데...
25년여 만에 찾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 전의 정감은 사라지고 최신으로..
그래도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에 자유롭게 뛰어놀고
활기차게 몸으로 부딪기며 너는 모습을 보니 왜이렇게 귀여운지..ㅎ
덕분에 외할비만 체력적 한계로..헥헥헥~ㅋ
다음에 또 놀러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