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몇마리를 통째로 입고 다니시는--- 카우형님 공성관.
멈추지 않고 달리고 싶으시다는 -------한라산형님 이무락.
초보면서 초보티 안내려고 애쓰는------- 다니엘님 김경태.
사람좋고 잘웃는 명품할리맨 폼생폼사 -----팡팡님 황찬동.
꽃을 사랑하며 포용력이 태평양 같은 -------마마님 양근희.
묵묵히 오대양 마음으로 찬찬히 살피시는 ---폭포오빠 이재민.
박식하며 경험으로 이야기 꽃을 피워주는---- 맏언니 이영옥.
나는 안보이지만.. 작품을 담을줄 아는 --------니엘 한선희.
하하하하~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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