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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목자. 부목자 세미나

해마다 한번씩 목자. 부목자 전체 세미나가 있다.올해는 내가 선임이 되어각교구 선임,지구장님들과 함께준비하며 진행해야 했다.다행히 올해는 목사님들이각교구 목자. 부목자님들 명찰을 준비해 주신다고해큰 일하나 가볍게 토스~~ ㅎ우린 300여명 식사할 장소와 셋팅.음식을 준비하며 하루종일 교회에서 보냈다.1부 예배 새빛찬양대로 아침 5시50분에 나와세미나 끝나는 밤 9시까지..그래도 선임 지구장들과 손발이 맞고또 각교구에서 함께하는 지구장님들이거뜬히 도와 주어서 으쌰~으쌰~늘 분주히 움직이는 지구장님들에게고마움을 전하시는 목사님들~~기존 목자. 부목자와새로 임명된 목자. 부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목사님들과 친화력 좋게 어울리며함께하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그래서 새롭게 오시는 분들이 거룩한빛운정교회는참..

니엘 일상 2025.12.16

랑이의 송년음악회

정말이지 1년을 꼬박 연습실에서색소폰 🎷 과 놀며 보낸 다니엘.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떻게 저러지 싶지만함께 연습하며 공연준비하는 팀원들과 맞춰가며실력 향상을 하며 나가는 모습이 멋지다.그렇게 1년을 정리하는 송년 음악회.누구랑 갈까 고민하는데마침 민설이를 봐줘야해서민설이랑 둘이 갔다.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공연.민설이도 👏 박수치며 함께하고단원들 나와서 기량을 뽑내는데 다들 잘하신다.그렇게 마지막 캐롤송창밖을보라~~ 로 끝냈는데정말 밖에는 흰눈이 펄펄~~세차 해 놨는데 밍했다..ㅋ.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

니엘 일상 2025.12.13

1박2일 몸저 눕다

토요일 저녁 퇴근하며 전화 온 남편.아픈거 같다고해보양식 하자고 흑염소탕 먹으러 다녀왔다.이럴때는 보양식 챙겨줘야 서운한 마음이 안생긴다. ^^여전히 춥다며 거실에서 난로장판 친구삼아 누워끙끙거리는 남편.주일예배 다녀와 점심 차려주고 약먹이고 잠시 쇼파에 앉아 쉬면서남편 좋아하는 누룽지 누리고 있는데컨디션이 영~아니다.잠이 쏟아지고...몸에 한기가 느껴진다.뭐지~?카카오톡~~!교회 성가대 화물함에 화초 심어 가져다 놨다고 챙겨가라고 했는데 깜빡.챙겨 갔느냐고...ㅎ누룽지 누르는거 끝내고 가겠다고 말하고다녀와 화초에 물주고 자리 잡아 주고는 그대로 뻗었다.와~~ 갑자기?이렇게?남편은 거실에서 끙끙...나는 방에서 끙끙~~딸래미는 전화와 민설이 밤새 39도 고열이 나서병원에가 수액 맞으니 바로 호전되었다며빨..

니엘 일상 2025.12.02

연합권사회 26년 임원진 첫모임

26년 권사 연합회 회장을 맡은 김경옥 권사님 권유로연합권사회 총무를 맡았다.올해는 선임 지구장으로정책운영운영회 회계까지 겸해야 하는데..그래서 여전도회장직도 정중히 사양했건만사양만이 도리가 아닌것 같아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수락.첫 모임을 가졌다.다행인것은 회장과 이권주회계님 모두같은 권사회 소속이라 반가웠고서기로 함께할 권사님은 이번에 임직받은우리보다 두기수 어린 참하고 솜씨좋은 권사님.일단 마음이 잘 맞을것 같아 안심하며뻔한 권사회가 아닌즐겁게 함께하는 권사회로 1년을 잘해보기로 홧팅~!이정아권사님이 성전 🌲 트리 장식 하고 오느라고늦게 도착해 사진 못 찍어서 아쉽다.ㅠ직접 제작한 🥚 계란트레이를 모두에게 선물해 줬다.

니엘 일상 2025.12.02

금요일 저녁시간

딸래미가 친구들과 저녁 약속 있다고아이들 저녁시간에 봐 달라고해금요일 어후 일정을 끝내고 갔다.제일 먼저 달려와 문열어 반겨주는 민설이. ^^할비는?ㅎㅎ~~녀석은 항상 할비와 할미는 셋트인줄 안다니까. ㅋ🏊‍♂️ 수영 끝나고 돌아온 민찬이와 민재.민찬이가 할머니 와보라며 손을 끈다.왜? 하고 민찬이 방에 가니침대 머리 곁에 미니 🌲 트리 만들어 놓고불을 밝혀준다.이번에 만들었다고...참 손재주가 좋은 민찬. ♡가볍게 식사하고 놀고 있자니들어온 할비.민설이랑 한바탕 놀면서 춥다고 하더니민설이도 놀다가 춥다고 내곁에 붙는다.잘때 이불 덮어줘도 차내는 녀석인데...그러고보니 나도 한기가 느껴지고볼도 살짝 열감이...딸래미 돌아와 열체크 해보라고 하니민걸이가 열이 있다.이런~~일단 해열제 먹이는거 보면서 집..

니엘 일상 2025.12.02

장희경장로님과 교구 분리

장희경 지구장님과 2년을 함께하며정말 정이 많이 들었는데....이번에 장로 피택을 받아 취임과 동시에교구 개편이 있어우리교구에서 통으로 한지구가 옮겨지며5지구를 담당했던 장희경지구장님이장로 취임과 동시에 5지구를 사임하며함께했던 5지구 목장이 4교구로 옮겼다.그래서 우리 교구는 현재 4명의 지구장님들이새롭게 부부목장으로 채워지고 있는5지구까지 관리하며,새로이 5지구장이 세워질때까지나눠서 담당 하기로 했다.11월로 회기를 마감하며12월부터는 26년 사역으로 시작되니오늘이 마지막 1교구로써의 자리.그동안 함께 헐수있어 너무 행복했고옮기기 싫은데 어쩔수없는 아쉬움을 눈물로 대신해마음이 아팠다.하지만 우리가 헤어지는것은 아니기에 스마일~~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윤경이 지구장님까지 함께하면 좋았을텐데..

니엘 일상 2025.11.26

DMZ사과농장

1년에 한번씩 가을이면 찾게되는 DMZ 🍎 사과농장.바빴던 시간에 잊고 있다 지난주 전화 드렸더니벌써 사과나무에서 사과는 다 따셨다고.그래도 맛좋은 사과맛을 알기에따놓은거라도 사려고 아침부터 출발~도착하고 보니 조숙희집사님도 단골인 곳이다. 😀🍎 사과 🍐 배 골라 담아 사고나니워~ 거격이 보통을 넘었다. ㅋ트렁크에 싣고도 부족해 뒤 좌석에까지 담고내년에는 좀 일찍 오기로하며 바이~~나가다 맛있는 식사 하자며 들린곳직접 농사지은 장단콩과 음식재료들로 차려 주시는곳.정갈하니 맛나다.이곳은 마을 공동체로 운영하는 곳이라정직하고 속임없이 청결하시다고. ^^계산하면서 된장을 사니까서리태 좋은데 구경 하시라고해 구경하다조숙희집사님 7kg 10만원에 구매.진짜 서리태라며 속이 푸른빛이 나온다고 하신다.ㅎ검정팥..

니엘 일상 2025.11.24

부산 대신 헤이리

1년에 한두번 보게되는 여고 삼총사콧바람 쐬고 싶다며 부산 놀러 가자고 하더니시간 빼기가 쉽지 않아 고민하다파주로 오라고 했다.나 또한 멀리 갈 정도의 시간도 체력도 없는 상태.계속 1박2일 행사들이 있어서밖으로 돌아다녔더니 피곤이...그래도 성남에서... 배곶에서 오는 친구들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려 저녁 7시 넘어 도착했는데집앞 도로에서 남편차 발견하고 뒤따라 왔다고...ㅋ금요일 저녁 퇴근시간.1시간이면 올수 있는 거리를 2시간 30분 걸려 왔으니얼마나 피곤하고 배고플까..집에 주차하고 내차로 짐들 옮겨서 출발.미리 예약해 두었던헤이리 최유나의 흔적카페에서 회포를 풀었다.몇년전에 놀러와서 먹었는데맛있게 먹었다고 하길래 한번더~~ ㅎ집에서 자도 되는데수다 떨고 싶다고해 숙소 잡아서 짐풀고잠옷도 맞춰서 사오..

니엘 일상 2025.11.24

가평-목장 나들이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큰아들 결혼을 시킨형숙권사님이 함께 축하해준 목원들과나들이를 나가 식사대접 하고 싶다고 하셔서얼마전 다녀간 가평을 추천.아침 9시에 교회에서 모여종숙성도님차랑 내차로 8명이 움직였다.생명의빛 예수마을 찍고 가는데집에서 2시간 거리.부지런히 달려서 상쾌한 나무향 공기 마시며 도착.미리 예약하고 가니 나오셔서생명의빛 예수마을이 설립되게 된 과정과현재 거주하고 계신 은퇴 선교사님들의노후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죽은나무가 귀한 쓰임이 되어세워진 예배당을 둘러보고 감동을 나눴다.나는 지난번에 후원 신청을 했고조숙희집사님과 형숙권사님이 후원서 작성했다.예수마을에서 30여뷴 거리에 있는가평 우리마을 도착.바로 식당으로 내려가 맛나게 식사후위로 올라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즐거운 시간 보내..

니엘 일상 2025.11.21

1박2일 제주도 워크샵

11월17일 월요일 새벽 4시예반카페에 불이 환히 켜지며교구 목사님들과 각교구 지구장님들.그리고 위임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했다.위임목사님의 기도로 1박2일 제주행2026년 지구장 워크샵이 시작되며김포공항으로 출발~~6시5분 첫비행기에 몸을 싣고 이륙~~ ✈️ 제주공항 도착 ~🛬 각 교구에서 몇몇분 불참.렌트카 3대로 23명의 연합이 이뤄졌다.1호차인 우리는9월에 첫부임후 함께하는 양희준1교구 목사님과5년동안 함께했던 안도헌 선임목사님.유정상 위임목사님과 고향 사모님.그리고 5지구가 아직 공석인 관계로4지구까지 우리 4명의 지구장님들이 함께 탑승.시작과 동시에 1박2일 김포공항 도착때까지웃음코드가 맞아서 정말 웃음주름 늘고웃음소화 시키며 유쾌 상쾌 통쾌하게~즐거웠다.2호차에 2교구 3교구가 함께 탑승..

니엘 일상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