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수능끝나고 베라에서 알바를 했던 딸래미 친구들.
활달하고 사교성 좋은 딸래미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16년 겨울...
회사에 월차를 내고는 금요일 아침일찍
알바친구들과 스키장에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얼굴에 해피미소가 가득하다.
구정이 지나고 나서는 초.중.고 친구들과 또 스키장으로 달려갈거라고.
에휴~ 부럽당..
스키장 가서 놀 시간도 없는 우리들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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