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소속 되면서
사람들과의 인연이 시작되고
유대관계를 맺으며 지내다보면...
직책이란 감투아닌 감투를 가지고 있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간에
조금 불편한것 같다.
그냥 편안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내자고 하지만
개개인의 생각과 주관이 들어가고
개개인의 판단과 기준이 들어가기에..
조율 한다는게 쉽지 않고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좋은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위한
노력으로 가는길..
쬐금 고단하지만..
누구라도 애를쓰고 노력하는 마음에
화합으로 융화가 되겠지.
행복은 셀프~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으로~
'커피한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짜잔~ 잠시 등장요 (0) | 2017.12.11 |
|---|---|
|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0) | 2017.11.23 |
| 어리석음을 벗어나며 (0) | 2017.11.19 |
| 헤즐럿향 첨가 (0) | 2017.11.17 |
| 그저 그런날 (0) | 201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