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캡틴이 번개를 쳤다.
그런데 아무도 반응이 없자
다니엘은 몸을 일으켜
로드킹에 시동을 걸고서는 달려간다.
안쓰러움이 크다고..
그렇게 달려 나가 강화 한바리 하고
맛나게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
늘 라이딩후 세차를 하신다는 캡틴이
같이 세차장에 가자며
세차장에 가니
직접 로드킹까지 세차를 해주셨다고.
너무 고맙고 따스하다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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