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이제는 밤잠을 제법 길게잔다.
덕분에 아침 시간의 개운함은
민찬이 옹알이 시간.
조금만 터치해주면 방긋 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