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옹알이 웃음

니엘s 2018. 8. 26. 14:23



 

 

 

 

 

 

 

 

 

 

 

 

이제는 밤잠을 제법 길게잔다.

덕분에 아침 시간의 개운함은

민찬이 옹알이 시간.

조금만 터치해주면 방긋 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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