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리 오랫동안 잠을 자는건지..
정말 신기하다.
아이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종종 들여다보는데
이 모습으로 11시간을 잘 잔다는 놀라운 사실.
가끔 뒤척이기도 하지만..
벽쪽으로 붙여놓고 재우면 뒤척이다가도
제자리 찾아서 하늘보고 새근새근~
오늘밤에도 7시 30분에 목욕을하고..
코자러~ 들어가서 취침중이다.
민찬이 엄마는 운동하러 나가고.
오늘이 민찬이 5개월 들어선 날.
어찌나 옹알이를 소리소리 내면서 하는지
너무 재밌다.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찬이 일상들 (0) | 2018.10.30 |
---|---|
필승~! 민찬 신고합니다 (0) | 2018.10.16 |
민찬이네 가을 나들이 (0) | 2018.10.06 |
민찬아~ (0) | 2018.09.21 |
굿모닝~민찬아 (0) |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