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오며
날이 일찍 환해져서 그런지..
겨울처럼 느즈막히 일어나기 보다
조금 빠르게 일어나는 겸둥이.
그래도 보통 11시간 이상을 자고 일어나
아침먹고 놀다가
10시경에 모닝 낮잠을 잔다.
오후에는 점심먹고
2시경쯤 40분가량 낮잠을 자고..
가끔가다 시간 날때
똥강아지 뭐하고 있지? 하면서
CC카메라 켜서 보는데
귀엽게 잠든 모습이 너무 귀여워
캡쳐해 보았다.
다리하나 살포시 올려놓고
잠자는 모습이 외할미 눈에
그져 귀여움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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