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소강상태를 보이던 주말 오후.
엄친 이모의 호출로 바베큐 파티장에간 민찬.
혹시나 해서 매트랑 캠핑 의자 챙겨 갔는데
너무나 잘 놀았다고..ㅋ
의자나 쇼파에 등 기대고 앉는걸 참 좋아하는 민찬이.
왠지 회장님~포스 나온다며 깔깔깔~~!
꾸밈없는 표정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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