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해맑은 민찬이

니엘s 2019. 8. 5. 03:12



 

 

 

 

 

 

 

 

 

 





 

잘웃고..

잘놀고..

잘 땡강도 늘어가고 있는 민찬이.

요즘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

한공기씩 먹다가 하면서..

조금씩 간식맛을 알아가는것 같다.

 

이제는 원하는걸 요구하고..

요구하는게 만족스럽지 않으면 앵~소리도 내며

의사 표현도 하며 자아가 성장해 가는 길목인것 같다.

 

신나면 발한쪽 들썩거리고..

좋아하는 음악나오면 온몸이 흔들흔들..

해맑은 천사미소 민찬이의 귀여운 일상이

정말 사랑스럽다.

 

외할미가 오늘은 갈비뼈 통증이 있어서

많이 못놀아 주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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