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놀이터 놀이가 너무 재밌는 민찬이.
거실창으로 내다보면서도 좋아라 한다.
녀석~!
주일오후..
외할비랑 외할미 머리 한다고
미용실에서 보내는데..
엄마 아빠가 민찬이 데리고 놀이터행.
헬리콥터도 미끄럼 태워준다며
저러고 놀았다고..ㅋ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며..
몸에 익혀가면서..
함께 하는 멋진 날들이 되기를..
이제는 놀이터 놀이가 너무 재밌는 민찬이.
거실창으로 내다보면서도 좋아라 한다.
녀석~!
주일오후..
외할비랑 외할미 머리 한다고
미용실에서 보내는데..
엄마 아빠가 민찬이 데리고 놀이터행.
헬리콥터도 미끄럼 태워준다며
저러고 놀았다고..ㅋ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며..
몸에 익혀가면서..
함께 하는 멋진 날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