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드리려고 나가는길.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눈의 왕국을 펼쳐 놓았다.
신발이 푹~ 들어갈 정도로....
아무도 밟지 않은 그 길에
내 발자욱 남기녀 걷는 즐거움.
가다 서며 연신 휴대폰 사진을 찍게 된다.
우리 지구 목자.부목자님들 방에 전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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