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첫투어

5월17일 유비파크에서 8시 집결.

간단한 안전수칙과 기념촬영을 하고 속초로 출발했다.

가입하자 마자..

완전 초보인데도...

반가이 투어에 참가를 허락해주신 명품할리 클럽 회원님들의 용기가 대단.^^

리드가 길을 이탈하는 잊지못할 추억이...

인재에서 바이크가 방전되는 특별한 경우가...

덕분에 휴게소에서 장장 6시간을 놀아야 했던 기억이..

모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추억이 되었다.

안전하게 다녀온 바람의 추억.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