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을 가슴에 안으려고 나온 나들이 객들이 어찌나 많던지..
명절날 시골 내려가듯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진행하며 조심 조심 한계령을 넘었다.
가을의 향기는..
봄과 여름의 향기와는 또 다른
진한 여운이 남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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