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오늘도 분주하게. . .

니엘s 2016. 1. 22. 10:25

 

 

고단했던지..

오래도록 자고 일어났다.

새벽알람 소리를 들었지만 깨어있는 랑이 덕분에

그냥 잠으로 대신 했다.

그렇게 오래도록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직도 피곤은...

커피 한잔이 대신해 준다.

날이 많이 추운날들.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2016년 내게 주신 말씀을 올해 가정과 사업장에 대입시켜 주시며

회사에서 심방예배 드려주시고 새롭게 출발한 오늘.

부족한 부분들 열심히 채워가면서 오늘도 그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Anna's Theme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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