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박투어

서울 빠져 나오기전 스타벅스에서..

 

명품 한우골

 

바다풍경 커피숍

 

먹방은 셀카를 부르고..

 

라마다호텔 로비

 

부부횟집에서

 

회덮밥 만들어 먹는 다니엘

 

남은 회로 회덮밥 만들어 먹는방법을 전수 받고 비빌준비하는 태은언니네..ㅋ

 

커피베네..

 

6명이 앉아서 이모티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런 진귀한 풍경이..ㅋㅋㅋ

 

숙소앞 속초 바다풍경

 

진부령타려고 달리다 다시 돌려 해안도로 타자고..

 

로드킹 만세 다니엘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달려가는 길

 

엿~ 먹으세요..ㅋ

 

사랑은 길게 나오게 하는거야..ㅎ

 

동아씨랑 다니엘

 

 

 

엿을 하나씩 입에다 물고..

 

셀카는 어느곳에서나..

 

맛집 검색해 들어온 메밀막국수 식당

추위에 간지 포기한 커플..ㅋ

 

도롱룡 입고 V자 인증샷~!

 

너무 추워서 비옷 장착했다..

코깔콘 맛있당..

 

배후령 고개를 넘어오다

 

크게 한건한 내 무릎..

아프당~!

 

걸리버여행기 숙소에서..

추워도 맛나당

 

줄줄이 비엔나의 색다른 맛을 구워보며...

 

아점으로 먹는 토종닭 백숙 & 닭볶음탕

 

담배는 이제 조금씩만 태우시길..

 

쁘띠프랑스 입구에서

 

쁘띠 프랑스 입장하지 않고 인증샷만

 

일산라리커페에서 해산

배꼽쥐고 웃다온 박투어.

태은언니..윤진씨는 장거리투어에

박투어가 처음이라고..

생각보다 추웠던 기온에 열선준비가 안되어

핫팩으로 온몸을 감싸고 추위와 맛서며

용감하게 떠났는데..

실상은 생각보다 추웠다.ㅎ

랑이랑 나랑은 열선잠바와 열선장갑이 있어서

추운줄 모르고 달렸는데.

아무튼 즐겁게 다녀온 박투어..

내 실수로 벌어진 큰 사고부터

동아씨의 작은 사고들..

그래도 모두 건강하게..

유쾌하게..

다녀온 박투어의 추억은...

모두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향기로 남을듯 하다.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