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둘이 남는다는 것을..
남이 아닌 둘이 하나 부부밖에 없다는걸..
다시금 느껴보며
서로 소중하자고..
한곳..
한방향..
같이 바라보자고..
그렇게 제주투어의 여운은..
온기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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