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하다.
사물이나 글자가 흔들리고
집중이 잘 안되네.
피곤한지 자꾸만 목 주변이 뭉치고..
눈은 자꾸만 감긴다.
다초점 안경을 써보며 다시금 집중을 해보는데..
에고~ 벌써 점심 시간이 다 되어간다.
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한두사람과 전화 통화 한것 밖에 없는데
오전이 이렇게 지나간다.
좀더 집중을 요하며
머리한대 쥐어박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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