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통영으로 출발.
매장 점검하고
마산으로 출발.
4시간 동안의 야간작업.
새벽에 숙소 잡아서 눈 붙이고 일어나
서부산.
부산금정점을 거쳐서
포항으로 달려가는중.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진다.
할리타고 돌자고 하는데
일기예보 보니 수요일쯤 비소식 있어서
자가용으로 왔는데 잘 한 일이다.
포항점도 큰 문제없이 잘 처리되면
춘천으로 달려가 묵고
다음날 점검하고 올라갈수 있겠다.
장시간 차안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좀 지루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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