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건물 한동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는 화요일.
날 좋았던 여름은 놔두고..
볕좋은 가을은 건너뛰고..
이 엄동설한..
가장 추운날 작업들을 하네요.
어젯밤 묵직하다는 랑이 어깨랑 목.
다리와 등을 시원하게 맛사지 샵에서 풀어줬더니
가볍고 한결 살것 같은가봐요.
생글 거리며 웃는게..
뭐든지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야..
이렇게 웃음도 나오는법..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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