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정하고 다시금 로드킹 17년식으로 주문해
박스 까는날.
절뚝 거리는 환복 차림으로 일코에 도착.
그 느낌을 누리고 있는 다니엘.
에고 정말~ 못말린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이 안운으로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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