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겸둥이 70일째

니엘s 2018. 7. 20. 15:34

 

아직 꼬장꼬장하게 목을 가누지는 못하지만

잘자고 일어나 배부르면

기분좋게 웃으며 눈웃음치는 민찬이.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못보면 자꾸만 사진을 찾아보게 된다.ㅋ

별수 없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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