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꼬장꼬장하게 목을 가누지는 못하지만
잘자고 일어나 배부르면
기분좋게 웃으며 눈웃음치는 민찬이.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못보면 자꾸만 사진을 찾아보게 된다.ㅋ
별수 없는 할미~~^^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스타필드 나들이 (0) | 2018.08.12 |
---|---|
80일 민찬이 (0) | 2018.07.30 |
예비 라이더 민찬이 (0) | 2018.07.16 |
사위랑 다같이 외출 (0) | 2018.07.14 |
민찬이 삼촌 (0) | 201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