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분 괴롭다며 설탕물 타달라고 깨우고..
딸래미는 민찬이 기상했다며 옹알이 하는 녀석을
턱~하니 내 팔에 내려놓고 간다.
아직 창문을 열어 놓지는 않았지만
창으로 전해지는 열기가 없는것 보니
한결 달라진 오늘이겠구나 싶다.
그렇게 또 어제와는 다른 마음과 생각으로..
오늘을 마주하는 좋은 기분으로..
또 기지개 켜보자.
그렇게 또 살아가는 거지뭐~!
술에 취한분 괴롭다며 설탕물 타달라고 깨우고..
딸래미는 민찬이 기상했다며 옹알이 하는 녀석을
턱~하니 내 팔에 내려놓고 간다.
아직 창문을 열어 놓지는 않았지만
창으로 전해지는 열기가 없는것 보니
한결 달라진 오늘이겠구나 싶다.
그렇게 또 어제와는 다른 마음과 생각으로..
오늘을 마주하는 좋은 기분으로..
또 기지개 켜보자.
그렇게 또 살아가는 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