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차한잔 준비

니엘s 2018. 9. 13. 08:26

 

운무가 자욱히 낀 아침.

밤잠으로 11시간푹 자고 일어난 민찬이

200ml 분유 먹이고 둘이서 조용히 노는 시간.

커피한잔을 향기롭게 내려서 마시며

방긋 웃는 민찬이랑 마주하는 요시간이

참 해피하다.

날은 쌀쌀..

뉴스예보 보니 여기저기 비소식도 있고..

따스한 차한잔 준비해 봅니다.

블 친구님들~~ 따스하게 드시고

피로풀고 있어나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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