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가 자욱히 낀 아침.
밤잠으로 11시간푹 자고 일어난 민찬이
200ml 분유 먹이고 둘이서 조용히 노는 시간.
커피한잔을 향기롭게 내려서 마시며
방긋 웃는 민찬이랑 마주하는 요시간이
참 해피하다.
날은 쌀쌀..
뉴스예보 보니 여기저기 비소식도 있고..
따스한 차한잔 준비해 봅니다.
블 친구님들~~ 따스하게 드시고
피로풀고 있어나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운무가 자욱히 낀 아침.
밤잠으로 11시간푹 자고 일어난 민찬이
200ml 분유 먹이고 둘이서 조용히 노는 시간.
커피한잔을 향기롭게 내려서 마시며
방긋 웃는 민찬이랑 마주하는 요시간이
참 해피하다.
날은 쌀쌀..
뉴스예보 보니 여기저기 비소식도 있고..
따스한 차한잔 준비해 봅니다.
블 친구님들~~ 따스하게 드시고
피로풀고 있어나 홧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