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체력단련 다이어트를 위한
민찬이의 첫 등산길.
감악산 정상을 찍고 왔다고 한다.
무서움을 느끼는지 많이 웃지 못하는 민찬이.
녀석 삐진거야? ㅎ
볼 빨개서 들어온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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