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종이꽃 붉은 장미를 손에 든 민찬이.
잠시 한눈 팔며 축가 무대보고 있었는데
종이꽃 장미를 빨아 먹고 있다.
허걱~~!
물만 조금 먹이며 비누방울 나올판.ㅋ
9개월 들어서더니 점점 소년이 되어간다.
아직 혼자서 일어서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