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장미소년 민찬

니엘s 2019. 2. 16. 23:00



종이꽃 붉은 장미를 손에 든 민찬이.

잠시 한눈 팔며 축가 무대보고 있었는데

종이꽃 장미를 빨아 먹고 있다.

허걱~~!

물만 조금 먹이며 비누방울 나올판.ㅋ

9개월 들어서더니 점점 소년이 되어간다.

아직 혼자서 일어서지도 못하면서..^^











'자녀&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하는 민찬이  (0) 2019.03.16
피아노 치는 민찬이  (0) 2019.03.14
겸둥이 민찬  (0) 2019.02.11
민찬 생애 첫구정  (0) 2019.02.04
토실토실한 민찬이  (0)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