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손자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민찬이를 보면..
그저 감사하다.
식탐이 있는지 먹을것만 보면
슬쩍 눈치보며..ㅋ
돌잔치에 사용할 사진 고르는 중이라며
몋컷 보내와서 담아 본다.
딱 한달 남았구나.